안녕하세여...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놀러 오십시오. 항상 개선하고 발전하는 펜션이 되고 있을테니깐여...저희 부모님께 알려 드렸더니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셨다고 너무도 고마워 하시더라구여...저희 펜션에 비치된 자전거 대부분이 많이 손봐야겠더라구여...섬에 자전거 수리하시는 분들이 않계서 6월 중순 한꺼번에 수리를 위해 수리하시는 분이 전체적으로 손볼 예정입니다. 일부는 새것으로 교체할 꺼구여...최근 아래층 증축 및 텃밭을 가꾸는데 모든 관심이 쏠려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곧 내부 리모델링을 한번 하시겠다고 하네여...고맙습니다...^^ 참, 해당 카페글을 위에 링크로 만들어 참조하실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