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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항

  • 노진아
  • 2010-08-02 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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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부터해서 2박3일동안 바다로가는길목 민박을 이용했습니다. 승봉도 여행도 처음이고 민박도 처음이였습니다. 저희 2박3일동안 정말 불편하게 지냈습니다.. 1. 도착을 하였는데 예약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방호수로 예약을 받은게 아니고 그냥 갯수로 받으셨는지..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막 뒤섞여서 서로 짜증만 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온팀은 정말 2~3인 정도 지낼만한 방에서 짐 다풀고 나니.. 잘 공간도 없었습니다.저희도 마찬가지고요.. 사모님께선 5명 충분히 잔다 했지만..정말 작고 불편했습니다. 서로서로 얘기해본결과 저희보다 돈도 더준팀이 저희랑 똑같은 방에 묵고있는데 방이 없다고 하면서 그냥 은글슬쩍 넘어가실려했는데..그분들 화나서 그냥 짐싸서 다른 민박 가셨습니다.2박3일동안 정말 다른팀들도 다 불편하다고 서로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 부분 빨리 수정해주셨음 합니다. 2. 분명 사모님께서 예약 할때 (유선으로) 5명이라 분명 말씀드리고.패밀리2인가?10만짜리 기준3명에 최대인원5명 이방인거 같았는데 20만원만 달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유선상으로 사모님 깎아주시는거냐 물었더니 그렇다 하셨고 그렇게 예약을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저희 돈 더 내라해서 어쩔수없이 드렸습니다. 기준점좀 만들어 주세요.정말 도착하자마자 그냥 가고 싶었습니다. 3. 방은 정말 작았습니다.신축이라 해서 기대좀 했는데..그냥 여느 민박집이랑 다를건 없는거 같더군요. 하지만..정말..저 살면서 구더기 처음 봤습니다.. 민박에 있던 젖은 수건이랑 버너를 꺼냈는데..종 잡아 60마리 정도 본거 같았고요. 숙소는 곰팡이 냄새땜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화장실엔 곰팡이가 군데군데 있더군요.)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오히려 전에 묵은 손님들 역정을 내시면서 그냥 가셨습니다. 저희 정말..구더기에서 짐 싸서 나갈려했습니다... 청소 확실히 해주십시오..이불에서도 곰팡이랑 오만 오징어냄새 납니다.. 매일 매일 빠신다하였지만..제가 두루두루 본 결과 빨래는 안하신거 같았고요.. 5명인데 침구류는 턱없이 부족했고..그냥 되는데로 자라하시는 무심함에 실망했습니다. 4.저희들 묵으면서 놀러온 사람들 이리 저리 보면 다들 방에 실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정말..그 신축했다는 건물은 2~3명 커플실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4명이서 놀러와서 저희방 6배만한곳에서 묵는데 (뭐 그분들도 방이 없어서 큰방에 있으라했다가 돈 더달라해서 실갱이가 있었습니다) 5명이서 그 좁은방에서 짐이랑 같이 자는데 속 터져 죽는줄알았습니다..ㅜ_ㅡ 홈페이지 사진에서 보이는건 앞쪽이나 2층 사진인가 봅니다. 뒤쪽은 전쟁터였는데요..분명 식탁도 가스렌지도 있다 했는데.....하긴 걔네까지 있음 잠은 못잤겠군요 가스렌지..휴대용 버너 말씀하신거였네요..ㅎㅎ;; 냄비..빨래 삶는거 하나 있던데..저희 코펠 따로 안챙겼음..밥은 다 먹었겠죠. 홈페이지 문구랑 실제 민박이랑 적어도 비슷하게 만들어주십시오.. 그 정원쪽에 묵었던 사람들이야..저희 마음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같은돈 내고 부당한 대우 받는데..솔직히 저희가 아쉬워서 그냥 지냈지만..억울했습니다. 뒷편 숙소는 모래바람 맞아가면서 밥먹고..손님들이 앞에다 물뿌리고 계속 그렇게 지냈는데.. 그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런거야 일손 바쁘시니까 할수있다쳐도.. 똑같은 돈 지불하고 앞쪽 반만한 곳에서 지내는 기분 모르실겁니다.. 5. 사장님 사모님 두분이서만 하기엔..손발이 너무 모자릅니다. 펜션지기님께서 가족분이신거 같은데..성수기만이라도 인원을 더 보충해줬음 합니다. 그 조카님들이 청소를 하기엔 아직 어리셔서 그런지 세밀하게 하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마음이편한곳 정이있는 펜션이란..말이..사실..조금 무색한 곳으로 저흰 기억합니다.. 6. 차마 나이드신분들한테 뭐라 하기 싫어서 그냥 좋게 좋게 하고 나왔지만... 이런식으로 펜션 운영하시면..정말 손님들 힘들어 합니다. 중복 예약..방기준이 분명 있는데 오는사람 순서대로 밀어넣는거 고쳐주십시오. 7. 원래는 차를 가져가려했으나 자전거로 한바퀴 도는게 더 좋다해서 자전거여행으로 바꾸고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보러갔습니다만..정말..관리를 안하셔서 그런지..탈만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녹슨거는 기본이고 체인도 다 빠져있고 쿠션도 제대로 없고.. 스케쥴이 첫날 부터 꼬여서 가는날까지..자전거도 신경써주세요. 2박3일 놀면서 제대로 논적 한번도 없고 방에 들어가기 싫어서 밖에서만 있다가 모기한테만 좋은일 시키고 낚시 좀 해볼라치면 선원이 술먹고 주정하는바람에 싸움도 나고 배까지 안오고.. 정말..승봉도 여행 기대 많이 했는데..저희 언니가 임산부라..정말,,방때문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남들 다쓰는 압력밥솥 저희방에 없다는걸 가는날 알았고..휴.. 이글 읽으시는 분들..해수욕할때 신발 꼭 신으세요. 굴 껍질에 정말 많이 다칩니다..물때 잘 보시고요.무릎팍 깊이에서 수영하는 일 생깁니다. 오자마자 두서없이 써서 정신은 없지만.. 지기님..바다로 가는길목 민박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어야 민박집이 좀더 개선되고 발전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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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지기 2010-08-04
    안녕하세여? 노진아님. 먼저 답변이 늦어 다시금 조언을 주신 글을 허락없이 삭제하였음에 사죄를 드리오며, 좋은 추억의 승봉도 여행 이 되시기 위해, 당 펜션을 선택하셨으나 저희의 부주위로 않좋은 기억을 드렸음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노진아님의 세심한 조언에 당 펜션지기는 회사에 부랴부랴 휴가를 내고 승봉도에 들어와 부족한 부분을 신속 보완하는 와중에 다소 늦게 사과의 글을 올려드림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홈페이지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후면부 펜션은 정원이 3인인 7평형의 조그마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방이 없어, 많은 고객분들이 좁게라도 숙박하시길 원하셔서 당 펜션은 최대 2인까지 필요하시다면 더많이 묶으실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인데, 노진아님의 경험에 따르면 그것이 오히려 손님에게 불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방정원 이외에는 꼭 안내를 드리며 예약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성수기를 위해 도움을 주는 친척 2명 이외에 1달간 고용한 분이 매우 급작스럽게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부족한 일손으로 지원하는 문제도 일조했다고 봅니다. 동생들과 긴급 논의하여 급히 휴가를 내어 번갈아 가며 일손을 보탤 것입니다. 조언주신 청결문제 최선을 다해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는 원래 당 펜션에서 1대당 5000원씩 대여를 해주던 1년이 되지 않은 새자전거들이였으나, 올해에는 펜션확장에 따른 서비스 지원 품질 문제로 대여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부분이 망가졌구여... 성수기에는 해결이 불가할 듯합니다. 자전거 수리하시는 분이 번잡한 상태에서 들어가지 못하시겠다고...ㅜ.ㅜ 대신 성수기 이후에 말끔하게 손을 봐 놓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아야 할 승봉도 여행이 저희로 인해 퇴색되셨을텐데, 꼭 개선된 당 펜션에서 다시 모시길 희망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메일 주소를 공유해 주십시오. 성수기 이후 다시한번 당 펜션을 통해 좋은 추억이 되실 수 있도록 상의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오며 꼭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펜션지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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