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펜션지기님

  • 노진아
  • 2010-08-04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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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도착하고 나서 흥분된 마음으로 쓴글이라,무척 공격적이고 직설적이기도 한거 저 압니다. 다시금 읽어보니 민박집하나 엎어먹을려는 글로도 보이네요.. 정말 섬 여행 이제사 두번째인데.첫섬여행이 너무너무 좋아 이번엔 그 옆 승봉도로 온것이기에.. 나름..실망감이 더 컸나 봅니다. 섬이란곳이 본디 어쩔수없이 안개 해무라고 하나요? 많은곳이라 습한건 아시죠. 빨래를 해서 널어도 오히려 마르지 않고 더 축축한 느낌이 나니까요. 햇볕 좋을때야 잘 마르겠지만.. 유난히 파리가 많이 보이더군요..그거야 뭐 다른곳도 마찬가지고요. 습하기 까지 하니 파리들이 축축한곳을 찾아 알을 깠나 봅니다. 손님들이 쓰던 수건을 그냥 버려두고 간거같은데..그 어린조카님들이 미쳐 발견하지 못한거 같더군요. 하지만..저희 A5호방..곰팡이냄새가 유독 심했었어요.화장실에도 닦을수있는 곰팡이가 있고요. 이제 지기님께서 세심히 신경써주신다니 더 없이 안심입니다. 제가 해수욕도 망치고 낚시까지 망치고 그러다보니 괜시리 심통난것도 사실인거 같네요. 주변 둘러보아도 제일 이쁜 집이였기에 생각만큼 제 기대에 못미쳤기에 배신감이 컸나봅니다. 정말 블로그며 카페며 다 찾아가면서 신중히 고른집이여서 더 속상했던거 같고요. 지기님께서 제글을 비밀글로 바꿀땐 무척 화났지만..(회피 한다 생각했습니다.) 저를 손님으로 본게 아니고 꼭 음해세력으로 보는게 아니나..잠깐 생각했었지요.. 어차피 성수기때 여왕처럼 못노는거 다들 압니다. 사람에 부딪히고 비싼물가에 놀라고 그 정도야..뭐 모르고 가는사람들이 대책없는거고요^^ 아무쪼록 지기님이 친히 부랴부랴 오셨다니 ..사장사모님 일손이 많이 덜어져서 안심이네요. 제 이메일 한통 남깁니다. jinaa7080@naver.com 이 기회를 통해 바다로가는길목이 더 개선되어서 손님들이 다시금 찾을수 있는곳이 되었음 합니다.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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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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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지기 2010-08-04
    노진아님 안녕하세여? 저희의 부족함으로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널리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펜션에 들어와보니 보통 어려운 상황이 아니더군여...말씀하신대로 쥔장님들과 저희 친척조카들이 고군분투해서 될일이...ㅜ.ㅜ 말씀하신대로 조속히 개선하여 님을 성수기 이후 한번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성수기 이후 정리되는대로 메일로 내용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사오니, 비록 당 펜션에서 불쾌하셨더라도 한번 꼭 더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희망합니다. 세심한 조언 감사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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