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펜션이 요즘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제약이 있어(자재 운송등) 육지의 Luxury한 펜션에 비할 바는 않되지만, 섬에 존재하는 펜션에서는 최고로 안락하고 포근하며 추억깊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여행객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