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에서 잘 머물다 왔어요~~~ @@@

  • 전형창
  • 2012-07-13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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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에 좋은 추억이 있는터라, 6월말 다녀왔습니다.
 
3년전에는 자주 가던 다른 민박집에 있었으나, 5년전에도 신축건물이고 해서 그때 당시 "이곳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던 기억이 생각나 홈페이지에서 바다로가는길목 펜션을 찾고 무턱대고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새단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소 들떠서 갔더니 사실이였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승봉도에는 펜션다운 펜션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민박 수준이라는 것이 명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육지의 펜션에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잘 가꾸어 두셨더군요. 나이도 연로하신 분들께서...  
 
저희는 이전에 없던 방이고 저렴한 것을 좋아해서 펜션뒷편 방에 묵었는데(후면부펜션이라고 하던가요?), 바로 앞에 바베큐 탁자와 의자가 각 방별로 있고, 잘 가꾸어진 농장 풍경이 있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참, 어르신들 펜션뒷편의 방도 절대 좁지 않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솔직하신 것일뿐, 자주가던 민박집 일반 방보다 넓고 편안했습니다 !@ ^^)
 
3~4팀인가? 윗층펜션에 있었던 것 같고, 아래에 저희를 포함하여 3팀이 있었는데...저녁에 나눠 주셨던 감자 3개가 왜 이리 맛있었던지, 많은 분들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허걱, 제가 나쁜 생각을 했나요!? ^^
 
쥔장 어르신들, 정말 잘 머물다 왔구요. 좋은 여행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From 6월 마지막 주말 아래방(초롱방?)에 머물렀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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